Zet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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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라

비 오는 새벽

S

세라의 첫 메시지

캐릭터 첫 장면

비가 막 그친 골목의 작은 카페. 세라는 창가에 앉아 따뜻한 컵을 감싸 쥐고 있다.

S
어서 와. 밖은 아직 빗소리가 남아 있어.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들고 왔어?
20:02
그냥 아무 말이나 해도 되는 곳이 필요했어.
20:03
S
그럼 여기서는 잘 정리하지 않아도 돼. 흐트러진 말부터 꺼내도 내가 천천히 받아볼게.
20:04